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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쉐프의 초밥집, 스시노 BackChef
    Review/맛 Review 2019. 5. 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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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쉐프의 초밥집, 스시노 BackChef

     

    제 블로그에 쓰는 모든 리뷰 / 후기 / 정보 글은 직접 쓰고 경험한 후 작성하는

    최대한 객관적이고싶은 주관적인 글이오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오늘 저녁은 친구들과 함께 대구 칠곡에 있는 스시노BackChef에 들렀습니다.

     

    칠곡에 들렀는데 친구가 방문한적이 있는데 강력추천을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들어가기전 입구에는 백쉐프의초밥집 입구임을 알려주는 간판이 있습니다.

     

     

    간판 바로 옆에는 이렇게 백쉐프의초밥집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놓여져있네요.

     

     

    들어가면 이렇게 주방앞에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혼자 왔을때 초밥이나 회에 맥주한잔하면 딱이겠네요.

     

     

    인테리어들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대나무에 매달려있는 판다라니!!

     

     

    셋팅중~~

     

     

    기본 셋팅을 하는 중 뒤로 돌아 찍은 사진. 뒤에보니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있네요.

     

     

    부모님들이 아이랑 오셔도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미소된장에 샐러드.

     

     

    샐러드

     

     

    수제 와사비 소스. 살짝 맛을보았는데 와사비맛과 달달한 맛이 나는 소스입니다.

     

     

    맥주 한잔씩.

     

     

    메인디쉬가 나오기전 나온 김말이?가 나옵니다. 뭐라고 불러야...

    소스는 칠리소스에 마요네즈를 섞은. 딱 살사소스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저희는 3인 세트를 시켰습니다. 원래 6만원이라고 들었는데 51,000원으로 가격인하를 했다고 적혀있네요.

    여기 오기전에 우산을 두고 내려서 우울했는데 돈 굳은 느낌이라 기분이 다시 업됐습니다 ㅋㅋ

     

     

    2인 세트는 초밥 20pcs, 3인 세트는 30pcs입니다.

     

     

    번지르르~ 먹는 양이 많으신 분들께는 3인으로 이정도는 좀 부족하실 수 있는데 초밥이다보니 담소를 나누며 먹으니 일행들에게는 딱 맞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러 나온 우동. 우동은 기본3인셋트에 1개가 있으며 추가로 개당2,000씩에 2개를 더 시켰습니다.

     

    오늘 하루도 맛있는 저녁식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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